Technology Field

• National Science and Technology Standard Classification : 나노바이오소재
• Classification of Industrial Technologies : 기타 의약바이오 제품/기술
• Classification of Bio-Industry : 바이오진단의약품

Company Introduction & Technical Name

세계 최초로 나노자임 치료제를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세닉스바이오테크는 현직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인 이승훈 대표를 중심으로 10여 년간의 나노바이오 분야 연구 성과를 세상에 알리고자 설립되었습니다. 나노촉매의학 최신 지식을 기반으로 만든 강력한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를 가진 나노자임 신약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임상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새로운 물질을 즉각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핵심 파이프라인 CX213은 비임상시험 과정에 돌입한 상태로 1-2년 내에 FDA IND 1상 승인과 함께 희귀의약품, 혁신의약품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First-in-Class”이자 “First-in-Material”로서, 4 종류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최소 10개의 임상 적응증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1. CX213은 급성 염증성 손상에 적용 가능하며, 산화무기원소를 기반으로 하는 나노 촉매 기능을 탑재하여 다양한 종류의 활성 산소를 동시에 제거합니다. 다양한 실험적 검증을 통하여 임상적용가능성을 확보하였습니다.

2. Nanocontrast는 기존의 기술이 해결하기 어려운 조영제 독성을 해결하여 MRI에 적용할 수 있는 나노자임 조영제입니다. 우수한 조영 효과와 더불어 생체 안정성까지 확보한 신개념 나노촉매 기술이 적용된 혁신물질 입니다.

3. Nanozyme complex는 세닉스바이오테크의 나노자임 플랫폼기술을 기반으로 탄생한 다기능성 나노자임 복합체 입니다. 코어를 이루는 나노자임의 특성은 그대로 유지한 채 부가적인 생체 활성조절 물질을 도입시킴으로써 복합적인 증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4. Nanobomb은 나노자임의 특성인 높은 반응성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집중도 있는 대량전달 기술(one-spot massive delivery)을 포함합니다. 나노자임의 전달에 최적화된 나노 전달체를 활용한 이 기술은 급성질환을 치료하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